하기 싫은 거 안 해요 (feat. 갑상선 기능 저하증)
녹초가 되어서야 안다. 오늘도 집안일만 해서 몸을 혹사시킨 것 아닌가. 정해진 시간에 지지 않고 보내기 위해서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하기 싫은 거 안 해.갑상선에 냉장 저장된 문장 이 간단한 말은 한번에 많은 것을 해내야 하는 어머니로서 매우 도움이 된다.지나치게 민감하게 안 되려면 꼭 필요한 주문이기도 하다.누구보다 내가 민감한 성격이라는 것은 몸이 아프고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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