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쌍수 #쌍수재수술 #쌍수재수술 30대가 되기 전에 더 늦기 전에 끝내야 할 숙제 뷰티탭은 딱히 없었던 제 소중한 블로그에 마술을 찾아 스트레스 받은 정보 공유를 하려고 과감히 카테고리에서 만든 실제 아직 수술 날짜도 제대로 정하지 못한 상황이라 잘 될지 두렵지만 잘 될지 같은 고민 중인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ㅠㅜㅜㅜㅜㅜ 세번째라니 정확히는 재재수술이 될거야 나한테 이런일이 생길줄은 아무도 몰랐어.현재 나의 눈상태
주변에서 심하지 않은 무엇을 하러 또 하느냐는 말도 듣는 나도 가끔 화장을 진하게 한 날에는 내 눈이 잘 보이는 날도 있다고 하지만
누가 후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도 보는 날이면 ㅠㅠㅠ 허스트레스
사진을 찍었더니 소시지 잔뜩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도 아니어서 곤란했다.2년까지는 부을 줄 알고 기다렸던 만 3~4년이 지나면 붓기의 희망도 사라진다. 내가 원하는 눈
어쩌다 이런 라인을 갖게 됐는지 나도 잘 모르는 첫 수술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7~8년 만에 같은 병원 같은 원장님을 찾아가서 그 흔한 원장님 상담을 한 번도 받지 않고 눈을 맡긴 타투바카TT 어떤 시술이든 수술이든 내가 원하는 걸 제대로 전달하고 결정해야 하는 그렇게 나는 원하지 않았던 두껍고 통통한 눈을 가진 첫 수술
꽤 큰 눈인데 말 안 하면 아무도 수술한 눈인 줄 몰랐던 11~12년 전 매몰과 앞트임 눈이다 두 번째는 한쪽 눈이 완전히 풀려서 전과 똑같이 해달라고 했는데 특이한 전문가 아닌 내가 사진으로 봤을 때 라인은 비슷할까? 하지만 확실히 느낌이 전혀 다른 눈이고 통통한 소시지 눈이라 더 보기 힘들어(울음)
상담을 받은 시크릿 성형외과의 사진
내 눈에서 라인을 낮게 포토샵 해보다
인 틀에서 통통하지 않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눈이 원하는 사실은 첫번째 사진도 좀 통통하고 계란 연처럼 약간 찢어진 것 같은 거?세련된 눈이 탐 나서, 내 눈이 마루아서 마음에 안 들어.내가 지금 똥똥한 눈에 민감하니까?다른 형태보다 먼저 자연스러운 정도가 맨 처음 한쪽 눈 정도임을 제일 아끼지만 그 쌍꺼풀은 지금 눈의 상태로 불가능함은 함부로 하는 것은 아닌 TT하여튼 세번째 재수술도 있고 쌍수 얼마나 쉽다고 해도 제가 원하던 눈이 아니면 엄청난 수술이 될지 결정 못하지만… 그렇긴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고른 것이 좋을 것이다.손해품 출시판의 내용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