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느 #reine #더라인진 #키큰여자바지 #골반이예쁜바지 지난번 #원로그 리뷰에서 썼는데, 내 체형에 렌느더라인진 진청일자(라이트핏 ver.)가 내 체형에 잘 어울려서 정말 바르고 닳을 정도로 너무 잘 입었다.단점은 기장이 짧고 밑단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겨울에 입으면 발목이 차가워져서 실밥을 계속 잘라야 한다는 것이다.
[렌느 1위팬츠/2type기장/1천장돌파/자체제작] 더라인진 더블링 일자핏(뉴 진청 ver.)(reine_LABEL) 절묘하면서도 깊이있는 컬러감이 매력적인-, 더라인진 reine.co.kr
렌느에 들어갔더니 마침 더 라인진에 새로운 시리즈가 많이 나왔으니 맞는 쿠나랑 많이 주문했다, 5개 주문하고 3개 줍고 나머지도 서서히 리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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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인 진 더블링 일자핏(뉴진청 ver.)롱타입 / M사이즈 구매했다. ——– 홈페이지 M사이즈표 / 측정단위 cm(단면) 허리30 / 엉덩이39 / 허벅지24 / 밑단15 / 밑위28 / 총94 ——- 신장169cm, 50kg 중반대에 가까운 초반 골반은 넓고 힙이 없는 체형, 하체발달형 다리가 가는 편이다.
입었을 때, 길이는 복사뼈 정도 오는 것 같아.
이 바지를 추천하는 이유 골반 라인 핏이 예쁘다.밑위가 너무 짧지 않아.허리에 밴딩이 들어가 있어 착용감이 편하면서도 허리를 잘 잡아줌.팬디가 가난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체형이 은근히 모호하고 맞는 바지를 고르는 것이 매우 어렵다.골반에 맞추어 사자니 허리가 크고 허리에 맞추어 사면 골반에 걸린다고 해서 허리가 잘록한 허리처럼 가는 것도 아니다.뭐, 아무래도 핏이 애매한 경우가 많다.그러나 이 바지는 뭐야?히든 밴딩 바지.
나에게 허리 사이즈가 조금 여유로운 편이지만 실제로 입으면 사진처럼 자연스럽게 핏된다.배부르게 먹고 배가 나와도 사이즈가 넉넉한 편이라 밴딩이 살짝 늘어나기 때문에 단추를 열 필요가 없다
밑위 길이에는 배꼽만 덮을 정도떠오르는 대목이 없고
5월 중순쯤 사서 매번 세탁기로 돌려 입었는데 아직 괜찮아
청바지는 아무거나 편하게 걸쳐도 잘 어울려
체형에 맞지 않는 바지를 입으면 더 뚱뚱해 보이고 다리도 짧아 보인다거나 휘어져 보인다거나 엉망인데 나한테는 이 바지가 잘 맞는 것 같다.
컬러도 무난하고 여기저기 잘 어울리는 더라인진 더블링 일자핏(뉴 다크블루 ver.)/다크블루 스트레이트핏 ver. 이 둘이 조금 겹치는 느낌이라 다크블루 스트레이트는 반품할까 했는데, 반품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 둘 다 품었다. 만약 둘중에 고민이라면 가을/겨울에 더 많이 입을게 느끼면 진청 스트레이트핏 ver. 밝은 계절에 입을게 싶으면 더블링 일자핏(뉴다크블루ver.)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