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모차 거부로 마음고생은 해결되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다면 빨리 준비해둘 걸 그랬어요. 🙂 저와 같은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성공적인 아기 자전거가 되길 바라며, 와이업 어반트라이크2 유아자전거를 추천합니다!
유모차 거부 해결! 와이업 어반 트라이크 2동그라미 자전거
빠르면 1세 아이, 늦어도 2세 아이라면 유모차 거부가 한창이겠지요. 뚜아도 그럴 확률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아기 자전거도 승차하니까 뭐 어쩔 수 없지 다 똑같겠지 했는데 세상에~ 이건 잘하는데요?
예전에는 매번 아침 전쟁이었지만 걸어서 등원을 시키려고 하면 놀이터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설프게 가지 않으면 밖으로 질주하는데 울부짖으며 우물쭈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ω;`)
다행히 요건 전체적으로 넓게 트인 시야와 내가 운전하는 느낌이 들어 재밌었는지 유모차 거부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아침부터 시작해 어린이집 하원까지 와이업 어반트라이크2와 함께하고 있는 장남 수아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제 주변 아기들이 일찍 걸었던 친구들을 보면 돌잔치부터 유모차 거부가 시작된 아이들도 있거든요~ 그런 아이들 때문에 베이비 바이크로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유아 삼륜차이기도 합니다.실제로 이것은 사용 권장 연령이 10개월~60개월(25kg)!!
참고로 아기가 유모차를 타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는 해당 유모차 자체의 쿠션감이나 각도, 시트 폭 등이 미흡하거나 아기에게 맞지 않아 불편하기 때문일 수 있지만 우리 뚜아처럼 자주 타다가 갑자기 유모차 거부를 했다면 아마 답답함이 크게 작용했을 것입니다.
걷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자유분방하게 놀고 싶을 때인데 갇혀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지루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혹은 엄마와 떨어져 있는 것이 싫어서 심리적 불안으로 안고 병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각 원인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시간이 약일지도 몰라~ :)울투아는 매우 분명 단순 지루하고 지겹고 걷고 싶기 때문에 포참이 발생했기 때문에 유모차보다는 비교적 흥미로운 와이업트라이크2 아기 오토바이를 준비하게 된 경우입니다.유모차 자전거는 컴팩트한 크기로 좁은 엘리베이터 내의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적어 휴대하기 쉽습니다. 가벼운 무게(6.9kg)에 폴딩까지 간편해 기내용으로도 휴대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유모차 거부가 심한 아기, 제주도나 해외여행을 가도 패닉이잖아요. 와이업 트라이크 2 유아 삼륜차와 함께라면 더 이상 그런 걱정은 없습니까!무엇보다 와이업 베비트라이크에서 최종 픽하기 전 안전사고와 연결되는 놀이기구 육아 아이템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유아용 삼륜차 안전확인 인증 완료 5점식 안전벨트 뒷바퀴 원터치 브레이크이외에도 안전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보호자 푸시바, 눌리지 않는 쿠션감이 좋은 안전벨트, 탈부착 가능한 안전벨트바까지 디테일하게 안전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나중에 투아 스스로 삼륜차 유모차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할 테니까 이렇게 안전성이 어느 정도 완전한지 꼭 체크해봐야 해요!다음으로 저는 둘째 엄마인데, 둘째 생일이 다가오면서 돌아기 유모차 거부가 발생할까 봐 두려워 이것을 얻은 것도 있습니다.와이업 어반 트라이크 2는 엄마가 보이지 않아 불안해서 유모차를 거부할 수도 있는 아기를 위해 양대면 모드로도 변신할 수 있거든요.유모차도 양대면 기능이 있잖아요? 그렇긴 한데 대부분 디럭스에만 그게 해당된다는 거~ 저는 돌이 될 때까지 무거운 디럭스를 사용할 생각은 없어서 양 대면 삼륜차를 알아봤어요.여기에 페달과 핸들 클러치 단계를 조절해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아 트라이크 모드로도 변신할 수 있으며,완전히 아이 혼자 탈 수 있는 삼륜차 모드까지 변신할 수 있다는 점~아기의 성장과 성향,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 모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트라이크와 유모카와 세발자전거를 따로 준비할 필요없이 올인원이라 보관이 편리하고 가성비도 합리적입니다!아기 유모차 거부에 착좌감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보호자의 사용감도 소중히 여기는 엄마 한 명!핸들바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 사용자의 키를 고려하여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1단 83cm, 2단 88cm, 3단 93cm) 전에 쓰던 것이 이 기능이 없어서 신랑이 낮은 위치에 있는 핸들을 돌리면 허리와 손목을 다쳤거든요.적절한 위치에서 한 손 주행으로도 안정감이 느껴지고 핸들링과 코너링도 뛰어나 갑자기 휘어지는 u자 골목 같은 길도 부드럽게 가고 있네요.오픈시 어린이 관찰망까지 존재하는 5단 풀차양막은 기본! 이건 무려 UPF50+에, 날씨에도 편리한 여행을 도와주는 생활방수까지~!!!최근 태우고 나갔다가 갑자기 내리는 가랑비에 당황했지만 방수가 되자 손으로 가볍게 흔들며 빗길까지 뚫고 나가는 진귀한 것을 목격했습니다..컬러 : 블랙, 화이트, 베이지, 핑크, 올리브 디자인이 요즘 감성~ 감각적이고 모던해서 가끔 어린이집 등에 다녀오실 때 어디꺼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캐노피에서 수려하게 떨어지는 실루엣도 예쁘고 핸들이나 전체적인 라인이 둥글어서 보고 있으면 마음도 안정되거든요.아름다운 자전거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것 같네요.이제 유모차 거부로 마음고생은 해결되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다면 빨리 준비해둘 걸 그랬어요. 🙂 저와 같은 고민이신 분들에게도 성공적인 아기 자전거가 되길 바라며, 와이업 어반트라이크2 유아자전거를 추천합니다!